허그마을
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만나지 못하고 있지만 온라인 어플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맞대고 말씀을 나눴습니다~
비록 직접 못보았지만 이렇게라도 만나고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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