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그마을
여의나루 한강공원으로 야외 예배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!
비 소식이 있어 걱정했지만 걱정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공간에서 예배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함을 많이 느꼈던 날입니다
맛있는 점심과 재미있는 프로그램까지 알차고 행복했던 날이였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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